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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소식

마을 부녀회와 함께한 동지!!

작성자: 전주 원색명화마을    작성일: 2022-12-26   조회수: 136   

지난 동짓날 마을 부녀회어머님들이 동지팥죽 끓이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는 소식을 듣고 저도 어머님들과 함게 하기 위해 마을회관을 찾았습니다.

솜씨 좋은 어머님들 사이에서 저도 새알을 빚어 보았는데요....처음하는 거라 서툴렀지만 어머님들의 칭찬에 힘입어 나름 예쁘게 새알을 빚었답니다.

커다란 솥에 푸짐하게 팥죽을 끓이고 둘러앉아 팥죽 한그릇 씩 아니.... 두그릇씩 뚝딱 비우고 나니 정말 하루가 따뜻했습니다.

마을 어머님들과 함게 동지날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아마도 올해 겨울은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원색명화마을의 모든 분들 그리고 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

추운 겨울 따뜻하고 안전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동짓날 팥죽의 유래를 찾아보았습니다.(출처.네이버)

 

동지의 날짜는 음력 11(양력 1222) 정도에 오는 절기입니다. 대설과 소한 사이에 있으며, 일 년 중 가장 밤이 긴 날입니다. 거꾸로 말하면, 이때부터 밤이 점점 짧아지고 낮이 길어지니, 옛날 사람들은 부활의 날로 여기기도 했습니다. 

서양에도 동지 풍습이 있는데, 동서양을 막론하고 동지의 밤이 가장 길다는 것 때문에 음의 기운이 가장 강하다는 것으로 받아들여집니다. , 귀신, 유령이 마구 돌아다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를 막기 위해 팥죽을 먹게 되었습니다.

음양오행에서 붉은색은 양의 기운을 가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로 인해, 음의 기운을 가진 악귀를 쫓는 데에 효과가 있다는 생각도 퍼졌습니다. 동지에 팥죽을 먹는 이유뿐 아니라, 팥을 여기저기 뿌리는 이유도 이런 것 때문입니다.

동지는 한자로 冬至라고 씁니다. 동짓날에는 동지 팥죽을 먹는 풍습이 있습니다. 그런데 동지에 팥죽을 먹는 이유는 중국에서 건너온 풍습입니다. 기록에 의하면 동지의 유래를 형초세시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형초세시기에는 공공씨라는 사람이 나옵니다. 그의 아들은 망나니처럼 말썽을 부리던 자식이었는데 동짓날 죽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로 전염병 귀신이 되어서 동짓날마다 자꾸 나타나는 것이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공공씨는 아들이 살아 있을 때 팥을 싫어하는 정도를 넘어 무서워하기까지 했다는 것을 떠올렸습니다. 그래서 팥을 뿌리고 팥죽을 만들어 먹었는데, 이것이 마을로 퍼지고 주변 나라에도 퍼져서 동짓날에 팥죽을 먹는 유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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