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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마당 비쥬얼
[전주한옥마을 10분 거리]
그림같은#꽃피는마을

여행후기

한적한 여유로움이 있는 곳

작성자: 해바라기    작성일: 2021-10-08   조회수: 446   

이번 연휴를 즐기기 위해 찾은 원색명화마을~

도시와 아주 근접한 곳에 위치한 농촌마을이라 하긴 쫌 어색하지만

그래도 도시와 다른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그런 곳이었다. 

한옥마을 구경을 마치고 저녁에 돌아와 숙소앞 파라솔에 앉아 조용히 차한잔 하고 있노라니

일주일의 바쁜 일상을 내려놓을 수 있는 잠깐의 여유를 즐길수 있었다

바람쐬는 길이라는 이름답게 시원한 바람도 불고 막걸리 병으로 만든 바람개비도 돌아가고

잘 쉬었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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